RBA 총재, 잡키퍼 보조 연장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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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로우 중앙은행 총재는 700억 달러 규모의 JobKeeper(일자리 보조금) 프로그램이

너무 일찍 철회될 경우 경제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9월 이후에도 계속되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로우 총재는 호주가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새로운 건설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못한다면

700억 달러 규모의 잡키퍼 프로그램을 연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우 총재는 상원 미팅에서 만약 호주 경제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지속된다면

경제 부양책의 일원인 임금 보조금은 9월 이후에도 계속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또 “경제 침체가 당초 생각했던 것만큼 심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지만,

얼마나 빨리 신뢰지수를 회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회복이 진행되더라도 대유행으로 인해

우리 경제에 드리워진 그늘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4월에 기록된 실직은 충격적이었지만 예측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셧다운으로 가장 타격을 입은 업계에서 일부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로우 총재는 회복의 궁극적인 열쇠는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법의 개발에 달려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업과 소비자의 신뢰성 회복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그는 지난주 한 포럼에서 규제가 더 빨리 풀릴수록 경제 회복은

더 빠르고 더 강해질 것이며 경제적 피해가 덜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티아스 코르만 재무장관은 정부가 두 달 전에 최악의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지만,

호주는 이제 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을 제거할 상황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연방 예산과 지출에 관한 한 “매개변수의 변화”로 이어졌다.

그는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물론 우리는 지금 경제의 일시적 지원 조치

기간에서 벗어나 전환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그런 맥락에서 우리 경제 회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10월 6일 예산을 포함한 일련의 조치들을 발표할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