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Sushi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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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체인점인 골드코스트 히로 스시는 직원들에게 시간당 $12달러를 지불하고 회계장부를 조작한 것에 대해 $150,000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골드코스트 히로 스시는 직원들에게 시간당 $12달러만 지불한 것에 대해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 판사는 거액의 저임금을 “탐욕”과 “취약계층의 착취”라고 비난했다.

골드코스트의 이 스시 가게는 21명의 직원들에게 $20만 달러 가까이 임금을 적게 지급하고, 공정 근로 옴부즈맨에게 허위 서류를 제공한 혐의로 $1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사우스포트의 오스트레일리아 페어 쇼핑센터의 히로 스시는 최저 임금에 한참 못 미치는 시간당 $12달러의 급여를 지급하는 것으로 밝혀진 전국 3개 점포 중 하나이다.

뉴캐슬과 캔버라의 히로 스시 가게들은 각 $22만 5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또 회사 대표 겸 소유자인 이득희(윌리엄) 와 황호근(로버트)이 각각 $85,000달러의 벌금을, 히로 스시 본사에서 급여 관리 직원인 이창석(토미), 조지원 (브리안), 김정선(지미)은 $75,000, $16,000, $30,000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연방법원은 2015년 4월부터 2016년 7월까지 3개 점포에 걸쳐 총 94명의 근로자가 시간당 $12달러까지 낮은 급여를 받아 총 $70만 달러 이상의 저임금 급여를 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한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온 젊은 해외 근로자들이었으며 학생이거나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소지하고 있었다.

사업자들은 또한 11회에 걸쳐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허위 기록을 공정 조사관에게 제공하였으며, 근무 시간과 급여 비율이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근로 옴부즈맨 샌드라 파커씨는 “히로 스시에 부과된 벌금은 공정근로 옴부즈맨 소송의 결과로 달성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취약계층을 고의로 착취하는 사업주들이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임을 보여준다.

“고용주들은 이 사건에서 행위가 발생한 이후 장부 기록의 심각한 위조에 대한 처벌이 증가했으며, 이런 경우 고용주는 법정에서 훨씬 더 높은 처벌과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모든 직원 밀린 급여를 받았다.

제프리 플릭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은 탐욕과 취약계층에 대한 착취에 관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남을 이용해야 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직원들을 희생시키면서 더 큰 이익을 얻으려는 목표를 추구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기가 저질러지는 것을 감추기 위한 목적으로 고의적이고 반복적으로 많은 거짓 장부들이 만들어졌다.

그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였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비로소 책임자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플릭 판사는 또 과징금 외에 해당 기업들에 직원 권리와 자격 등을 상세히 기재한 작업장 공고문을 표시하고 28일 이내에 회사법 준수에 대한 외부감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공정근로 옴부즈만에게 보고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