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실업률이 15% 이상 증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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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시커가 종료되면 최대 175만 명의 호주인이 주거 관련 스트레스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하는 연구가 나왔다.

새로운 예측에 따르면 정부의 COVID-19 재정 지원이 일단 종료되면 2021년에는 170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실업자가 될 수 있다.

호주주택도시연구소(AHURI)의 보고서는 3가지 시나리오 중 가장 심각한 시나리오가 내년 총 실업률이 15.1%로 정점을 찍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가장 적은 시나리오라고 해도 100만 명 이상, 즉 8.7%가 실업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10월에는 7%인 96만900명의 실업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애들레이드 대학과 커틴 대학의 연구원들이 실시한 이 모델링은 적어도 103,500가구가 대유행의 결과로 “대출 스트레스”에 들어갔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원들은 또한 2021년 3월에 잡키퍼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면 12만 4천 가구가 추가로 문제에 휘말릴 수 있으며, 이 중 73%가 개인 임대인들인 것으로 보고 있다.

크리스 라이스만 교수는 잡키퍼, 잡시커, 그리고 다른 코로나바이러스관련 지원책이 없었다면, 예상치보다 두배 가까이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