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사업 및 투자 비자 변경 후 지난 1년 비교 [2021년 & 2012년]

439

모자이크 이민 백승용 법무사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2021년 7월 1일 호주 188 사업 및 투자 비자 변경 후 1년과 2012년 변경 후 1년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에는 사업 및 투자 비자에 조건뿐 아니라 비자 subclass 가 변경돼서 인지 2013, 2014, 약 2년간 한국에서 또는 호주에 계신 한국분들의 사업 투자 비자의 문의가 줄어든건 아니었지만, 비자 신청자 수는 눈에 띄게 줄었었습니다.

특히, 투자 비자 신청시 투자 금액이 75만불에서 150만불로 2배 인상되면서 2011년까지 준비를 하셨던 또는 주정부에 의향서를 제출하고 sponsorship 을 기다리셨던 많은 분들이 자격조건을 맞출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준비 하셨던 분들은 1년 사이 두배로 늘어난 투자 금액이 미국, 캐나다 등 다른 영어권 국가로의 이민을 고려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회계연도부터는 호주로의 사업 및 투자 비자 신청자 수가 변경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됨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20년부터 호주 사업 및 투자 비자에 조건이 곧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던 것처럼, 2021년 7월 1일부터 투자비자의 투자 금액 요구 조건이 150만불에서 250만불로 거의 2배가 인상되었습니다. 또 사업 비자의 경우 최소 자산이 80만불에서 125 만불로 상향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호주 사업 및 투자 비자에 문의 수는 오히려 변경 전보다 늘어났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188 사업 및 투자 비자를 통해 호주로의 이민을 계획하시는 분은 선진국화된 사업 및 투자 환경을 찾아 이민을 선택하신 경우와 호주 조기 유학 후 자녀들의 영주권 취득, 자녀들에게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제공하고 상속세 증여세 면제 받을 수 있는 점 등을 위한 경우가 많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제는 비자의 요구 조건뿐 아니라 급변하는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이 호주 이민 신청자 수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이번 2021년 7월 사업 및 투자 비자 조건 상향 변경 후에는 2012년 때와는 다르게 상향된 비자 조건이 더이상 호주로의 이민을 고려 하시는 분들에게 큰 영향이 없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몇십년만에 전 세계적으로 찾아온 큰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자산 가치가 급등하고 있는 지금, 호주 이민법이 다시 변경되지 않는 이상 향 후 몇년간은 상향 조정된 요구 조건을 충분히 맞춰 호주 이민을 준비 하시는 분의 수가 더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2012년 7월 1일 자격조건 변경 이전, 188 투자 비자를 준비하시다가 자격조건 변경 이후 주 정부 sponsorship을 받고 비자를 신청한 실사례와 가장 최근 한국에서 사업 비자를 신청하신 두 실사례를 분석해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승용법무사 (Registered Migration Agent, MARN 0964169)

전화번호: 0731139189

전화번호: 0404199235

더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