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로나바이러스 제2의 유행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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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제2 유행이 호주를 강타함에 따라 감염자 수 급증하고 사망자가 증가 경고

한 전염병 전문가는 규제가 완화되기 시작하면서 호주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급증과 사망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의 데나 그레이슨 박사는 사회적 거리 제한을 완화하면 지금까지 호주가 잘 해온 감염예방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방송 채널인 60 Minutes에 말했다.

“호주는 방역 시스템을 잘 운영하여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잘 이겨내었고 지금은 독감 시즌에 접어들었다.내 걱정은 호주가 여기서 안주하게되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라고

그레이슨 씨는 말했다.

“이 바이러스는 매우, 매우 전염성이 강하며, 호주는 감염자가 급증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하였다.”

주와 테리토리는 7월까지 완전 제한 해제를 목표로 금요일 3단계 계획이 국가 내각에 의해 합의된 후 COVID19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각 단계에 대한 제한 해제를 이행하는 것은 주와 테리토리의 결정에 달려 있다.

NSW는 일련의 제한사항 중 최대 10명의 고객을 받을 수 있도록 금요일부터 카페와 레스토랑을 다시 열 수 있도록 하였다. 빅토리아도 월요일에 변경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제한의 완화는 더 긴 폐쇄의 필요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그레이슨씨는 경고했다.

“만약 다시 제한을 완화한 후 다시 감염자가 늘어나면, 훨씬 더 광범위하게 그리고 더 오래 동안 폐쇄를 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60 Minutes에 말했다.

그레이슨 박사의 우려는 홋카이도에서 일어난 일을 반영한 것이다.

일본에서 너무 일찍 규제를 완화한 후, 감염이 거의 천 퍼센트나 급증하는 제2의 유행이 있었다.

홋카이도대 교수인 스즈키 박사는 60 Minutes에 “제2의 유행은 확실히 처음의 상황보다 더 크다”고 말했다.

스즈키 박사는 호주인들에게 규제가 풀리기 시작함에 따라 위험이 사라졌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이며, 긴장을 늦추지마”라고 그는 말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은 갈 길이 멀다.

멜버른 대학교의 제임스 맥코 교수는 “나에겐 현재 상황이 마라톤과 비유된다고 말했다. 우리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지금은 겨우 1킬로미터 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하며,

다음 41km는 그렇게 어렵지 않길 바라지만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다.”라고 하였다.

호주 국립대학의 카말리니 로쿠게 박사에 따르면, 호주에서 파괴적인 제2의 유행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종합적인 테스트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로쿠게 박사는 “초기 증상, 가벼운 기침, 인후염, 열 등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검사를 받아야 하며, 가능한 한 빨리가서 검사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제2의 유행이 거세게 몰아칠 경우, 호주 보건 체계는 현재 1억 개의 마스크와 7500개의 인공호흡기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우리는 호주에서 예측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라고 오늘 보건부 장관인 그레그 헌트가 말했다.

호주는 뉴사우스웨일스 3053건, 빅토리아 1487건, 퀸즐랜드 1045건,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439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552건, 태즈매니아 227건, 호주 수도구 107건, 노던 테리토리 30건 등

총 6941건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있다.

호주의 사망자 수는 총 97명이다.

존 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4백만 건이 넘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