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랜드, 마스크 착용 규제 위반시 $200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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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COVID 락다운 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하면 현장에서 2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정부는 광역 브리즈번 락다운을 계기로 특정 위반에 대한 새로운 벌금을 도입하였다.
보건지시를 위반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가지고 있다가 적발되면 긴급한 상황이기때문에 계도기간없이 도입된 새 과태료를 물게 된다.

퀸즈랜드의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벌금 200달러는 NSW와 빅토리아 주와 같은 수준의 벌금이다.

1월 브리즈번 락다운 기간 동안, 경찰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벌금을 부과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공중 보건 지침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때의 벌금은 1334달러였다.

새 규정에 의하면 200달러의 벌금이 지역사회 기준과 더 밀접하게 일치하며 비례적이고 효과적인 집행 대응이 있음을 보장한다고 말한다.

“특히 폐쇄되거나 제한된 환경에서 COVID-19의 확산을 줄일 때 마스크를 착용의 필요성이 잘 문서화되어 있다.”라고 이 보고서는 말한다.

새로운 바이러스 변종이 확인되고, 증상이 없어도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수많은 건강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새로운 법령은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벌금 200달러 외에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법을 어길 경우 1334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경찰은 브리즈번 봉쇄 사흘 동안 수백 개의 마스크를 나눠줬는데, 이 기간 동안 집 밖 모든 지역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

1월 22일 금요일에 최종 마스크 제한이 해제되었지만, 공항과 국내선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