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슬랜드 과일 농장 만성적인 일손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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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들은 호주의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주급에 많은 일을 줄 수 있다고 하지만 아무도 그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퀸슬랜드 농장주들은 만성적인 일손 부족으로 인해 호주 젊은이들이들이 일을 할 수 있고 일주일에 3800달러까지 벌 수 있도록 유도하려고 애쓰고 있다.

재배 농가들은 다양한 과일들이 땅에 썩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기전 호주의 많은 배낭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었던 일자리를 위해 매력적인 임금을 제공하고 있다.

베리스 그룹 호주의 레이첼 매켄지가 최근 몇 달간 배낭자 인구가 60% 이상 감소하는 등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문제라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

와무란의 딸기농장이 있는 피아타 농장의 가빈 스커 전무이사는 특히 임금을 둘러싼 과일 수확에 대한 오해가 있다고 밝혔다.

“과일 수확이 낮은 임금을 제공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스커씨는 전했다.

그는 “최근 1주일에 3800달러를 주급으로 지불했는데, 이는 일주일에 6일, 하루에 10시간 정도 일하고 가장 열심히 한 사람이다.”라며 “하지만 시간당 비율이라고 봐도 상당히 괜찮다”고 말했다.

호주 전역에서, 많은 농장주들이 농장 일꾼들을 찾기 위해 애쓰는데도 일할 사람이 없어 비탄에 빠지고 있다.

오렌지 지역에서 체리를 재배하고 있는 과수원의 가이 가타씨는 체리피커들이 하루에 400달러 정도를 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 기간 동안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했다.

그는 “12월에 70명 정도의 인부가 필요한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면서 재배농가가 일손을 구하지 못하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과일이 더 비싸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과일을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맛이 없을 것이고 가격도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월 애덤 마셜 NSW 농업부 장관은 재배 농가들이 해외 노동자를 찾기 위해 애쓰는 가운데 호주인들이 농장에 취업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비슷하게 말했다.

그는 호주인들이 이런 종류의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