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랜드 하수구에서 발견된 팻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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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와 비슷한 무게의 이 충격적인 발견은 네 곳의 하수 공장 직원들이

삽과 쇠갈퀴로 제거하는데 5시간이 걸렸다.

대부분 물티슈, 종이 타월, 갑 티슈화장지로 만들어진 1톤짜리

팻버그(하수구를 막히게하는 기름덩어리로 빙산에 빗대어 붙여진 이름)가 지난 주 퀸스랜드의 하수구를 막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초기 공황상태로 인한 두루마리 화장지 공급 문제로 인해 다른 제품들이

화장실에 쓸려 내려가면서 하수도에 엄청난 블록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브리즈번 외곽에 위치한 도시 유틸리티의 분담바 하수처리장의 하수종사자들은 이와 같은 것을 본 적이 없으며,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어반 유틸리티의 대변인인 컬은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지역 하수도망에서 불연성 물품이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분담바 처리장에 도착하는 헝겊 조각의 양이 30퍼센트 증가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1톤짜리 덩어리는 우리가 처리장에서 본 것 중 가장 큰 사이즈였고 우리 네트워크를 통틀어,

물티슈와 같은 이물질로 인한 하수관로 막힘이 35퍼센트 증가한 것도 보았다.”고 하였다.

물을 내리면 분해되는 두루마리 화장지와 달리 물티슈, 종이 타월, 심지어 각 티슈화장지는

더 강한 섬유로 만들어져 부서지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맨디 머치슨 어반 유틸리티 매니져는 13년간 폐수 처리장에서 일하면서

하루에 1톤이 넘는 덩어리가 흘러들어 오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일하기 때문에 하수 처리장으로 유입되는 양의 물티슈가 더 많이 유입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팻버그를 제거해야 하는 우리 팀에게는 냄새나는 일이며,

하수처리장으로 오는 것이 아닌 쓰레기 매립장으로 보내져야 할 것이 하수 처리장으로 흘러 들어왔다.

“컬씨는 잘못된 것을 변기로 흘러 보내는 것은 개인 집의 배관의 막힘을 유발하며,

이로 인해 막대한 비용이 든다고 말했다.

일반 집의 하수 배관은 지름 10-15cm이며, 물티슈, 종이타월 같은 물에 녹지 않는

이물질을 내릴 경우 막히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러한 물건들을 변기에 내리는 대신 쓰레기통에 넣어,

파이프가 막혀 불편함과 많은 비용이 나올 수 있는 것을 예방”하라고 하였다.

“우리의 조언은 항상 3Ps만 변기에 내리도록 한다 – pee, poo and paper.”

올해 초 지하 하수관에서 이 회사가 발견한 가장 충격적인 것 중의 하나는 정기점검 중 발견한 많은 독사도 있었다고 한다.

어반 유틸리티는 1년에 거의 50만 달러를 펌프실과 처리 공장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처리하고 매립지로 운반하는 데 쓴다.

이 숫자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