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랜드 전역 초중고 등교 결정. 그리고 레스토랑 오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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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전역의 학생들이 5월 말까지 학교로 돌아갈 것이라고 주 정부가 발표했다.

유치원, 프렙, 1학년, 11학년, 12학년은 5월 11일부터 학교로 등교하게되며, 5월 15일까지 다른 학년의 등교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건수가 낮게 유지될 경우 5월 25일부터 학교가 전면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아나스타샤 팔라스츠크 수상이 말했다.

“나는 부모들이 현재 집에서 일하는 것과 그들의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을 받도록 하는 것 또한 균형을 잡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도중에 어려운 상황이 발생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퀸스랜드 지역 사회가 지켜야 할 규칙과 책임감이 필요한 계획이다.”
하지만 확진자가 더 발생할 경우에는 계획이 변경이 될 수 있다.

팔라스츠크는 “아무런 문제없이 모든 학교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만약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지역 사회 감염이 일어난다면 우리의 계획이 바뀔지도 모른다,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해서 투명해야한다.”

아픈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자녀들의 학교 등교에 대해 걱정되는 부모는 학교를 보내지 않아도 결석처리가 되지 않는다.

등교를 위한 준비로 학교의 문 손잡이, 전등 스위치, 화장실의 추가 청소와 방역이 진행 중이다.

관계자들은 학부모와 보호자들이 등하교시 아이들을 기다리는 동안 학교 밖에서 모이는 것을 피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사실 학교 등교가 가장 큰 위험입니다,”라고 보건 책임자인 자넷 영은 말했다.

“하지만 나는 이 모든 것이 부모와 학교가 함께 잘 해결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퀸슬랜드 주 수상은 6월 초 또는 하순에 카페와 레스토랑을 다시 오픈할 수 있도록 목표를 하고 있으며

2주내에 오픈 로드맵을 작성할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참고 자료)등교를 결정했다가 확진자가 폭증한 사례가 있었다. 싱가포르는 지난 3월 신규확진자가 줄어들자 등교수업을 재개했으나 이후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한 달 새 감염자가 100배 이상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