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랜드주, 사업체 파산 쓰나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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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나가면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기업들의 수가 급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사업체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지나갈 때까지 주요 부채를 연기함에 따라 사업체가 무너지고 파산하는 쓰나미가 퀸스랜드를 수개월 내에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기간 동안 호주 국세청과 채권 채무를 연기할 수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으로 인해 파산이 지연되는 ‘쓰나미’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한다.

한 경제전문가는 “가장 위험한 시기”가 향후 12-18개월 내에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구제책이 일단 만료되면 부채를 연기해 온 많은 중소기업들이 예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사업체가 운영되기까지 6개월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되어 기존의 부채를 모두 갚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많은 영세 자영업자들이 집을 담보로 해서 사업체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들은 더 취약하다.

퀸스랜드가 3월 분기에 126건의 파산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7건보다 감소한 것으로 새로운 통계로 나타났다.

안셋 항공 부도이후 최대 규모인 버진오스트레일리아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많은 기사가 나왔지만,주 전역의 다른 중소 기업들도 많은 파산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