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 젯스타 국내선 운항 규제 완화로 재개

799

콴타스와 젯스타는 국내 노선 운항 횟수를 7월 1일부터 늘리기로 하였다.

두 항공사는 모두 코로나바이러스 이전 수준의 5%에서 6월 말까지 15%로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것은 일주일에 300편 이상의 왕복 항공편을 운항하는 것과 같다.

항공업계는 COVID-19 대유행 내내 타격을 받아왔는데,

항공사는 여행 금지와 주경계 폐쇄로 인해 2만명의 직원이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이달 초, 콴타스와 젯스타 항공사는 승객 모두 6월 12일부터 새로운 방식의 항공 이용을 경험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두 항공사는 COVID-19 대유행 속에서 일련의 변화를 시행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가 적용되는 플라이 웰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것은 승객들이 비행 중에 승객과 승무원 모두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변경사항에는 탑승객을 위한 선택적 마스크 착용, 출발 게이트에 설치된 손 세정제, 항공기 청소 강화 등이 포함된다.

항공사가 모든 사람들에게 (온라인/앱을 통해) 비접촉식 체크인 및 탑승 전

수화물 셀프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등 승객들의 항공편 체크인 방식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 4월 항공사가 도입했던 중간좌석을 비워 놓는 정책이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새로운 보건안전조치 하에서 예전의 방식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항공편 증가는 멜번과 시드니 사이의 노선, 캔버라를 오가는 노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콴타스는 서호주, 퀸스랜드, 뉴사우스웨일스, 남호주 등도 주내 항공기 증편이 개시될 것이며

브룸, 케언스, 록햄프턴을 오가는 항공편도 증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콴타스는 현재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가는 주 5회 왕복 항공편을 유지하고 있지만 6월 말까지 46회로 늘리기로 했으며,

시드니에서 브리즈번까지 현재 주 4회 운항을 6월말까지 21회로 증편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