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유행에도 호주 가계 재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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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행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호주인들의 가계 재산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호주의 가계 재산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일부 사람들은 은행에 저축한 돈을 써버리는 경우도 있다.

오늘 발표된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의 자료에 따르면 9월 분기의 총 가계 재산은 1.7% 증가한 11,351억 달러로 작년 12월 분기의 최고치였던 11,248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 같은 증가세는 예금 증가율 5.4%와 부동산 가치 상승률 1.2% 그리고 연금 수익 증가율에도 영향을 미쳤다.

평균 가계 재산은 1인당 1.6% 또는 6850달러 증가한 441,649달러였다.

ABS는 인구 증가율이 0.1퍼센트하였기 때문에 평균 재산보다 약간 더 늘어난 이유라고 설명했다.

“2020년 9월 분기는 정부 및 중앙은행의 정책에 대응한 국내 경제의 부분적인 회복과 호주 전역에 걸친 사회적 규제를 완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호주 및 세계 금융 시장의 개선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ABS는 부동산 가격이 상승됨에 따라 6월 분기의 손실을 만회했다고 말했는데 이는 경매와 사전 구매 방문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또한 부동산 구매를 위해 새로운 대출이 증가하면서 8.2억 달러의 대출부채를 증가시켰다.

은행 저축의 증가는 잡 키퍼와 같은 정부 소득 지원 패키지, 경제적 지원 지급, 조기 연금 혜택에 의해 촉진되었다.

“이는 세금 환급으로 인해 9월 분기에 예금이 정상적으로 증가한 것에 추가된 것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목요일, 비교 웹사이트 Finder는 호주인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70%는 긴급하거나 예상치 못한 비용에 대한 비상 자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