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계청 자료, COVID-19에 의해 촉발된 초기 부동산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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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했으며, 한 곳을 제외한 모든 주도에서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봉쇄조치로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호주의 주도 부동산 가격이 폭락했다.

호주 통계청의 부동산 가격 자료에 따르면 6월 분기의 주택 가격은 전 분기에 비해 1.8% 하락했으며 멜번과 시드니 주택 시장은 가장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시드니의 주택용 부동산 가격은 이번 분기에 2.2퍼센트 하락했는데, 집값 2.6퍼센트 하락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부동산은 1.4% 하락하는 데 그쳤다.

멜번 부동산 시장은 지난 분기동안 약간 더 큰 폭의 하락을 경험했다. 주택용 부동산 가격은 2.3% 하락했는데, 이는 주택 가격이 2.8% 하락하고 아파트,타운하우스가 1% 하락했기 때문이다.

앤드루 토마디나우 통계청의 물가통계국장은 COVID-19 규제로 인해 구매활동이 억제됨에 따라 6월 분기에 8개 주도의 주택매매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COVID-19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으로 2020년 6월분기 중 8개 주도에서 주거용 부동산 거래 건수가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캔버라를 제외한 모든 주도들이 2020년 6월 분기에 부동산 가격 하락을 기록했다.”

침체가 시작된 이후 주택의 현재 평균 가격은 67만8500달러다.

브리즈번 주택시장은 분기 대비 0.9% 하락했고 애들레이드 주택가격은 0.8% 하락했다.

퍼스는 이 기간 동안 0.7% 하락했고 호바트는 0.4% 하락했고 다윈은 1.4% 하락했다.

캔버라는 주택 가격이 0.8% 상승하면서 유일하게 부동산이 상승한 주 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