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키퍼, 올해 세금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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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명이 넘는 근로자와 개인 사업자, 기타 사업주에게 잡키퍼 지급액이 지급되고 있어 올해 세금 신고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살펴본다.

잡키퍼 제도는 최근 몇 달 동안 수많은 직장인들의 일자리를 지켜왔지만 노동자들과 사업주들 사이에 약간의 우려와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9월 27일 종료일을 넘어 연장될 것인가.
당신의 세금 신고에 무엇을 의미하는가?

700억 달러 규모의 COVID-19 임금보조금 제도 재검토가 진행 중이며, 곧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에 세금 신고 우려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다.

그리고 다행히도 그것은 직원들, 개인사업자들 그리고 다른 소규모 사업주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근로자

2주마다 1,500달러의 잡키퍼로 근로자들에게 지급하는 비용은 정기적인 임금 수입과 똑같이 취급되며, 이를 받을 때 세금이 부과된다.

호주국세청은 전체 임금이나 부분 임금으로 잡키퍼를 받는 직원들은 작년 세금 신고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캐런 포트 ATO 부국장은 “7월 말까지 자동으로 잡키퍼 급여가 개인의 세금 신고서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 사업자

개인 사업자로서 사업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전체 잡키퍼 수혜자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개인 사업자들은 잡키퍼로부터 받은 것을 그들의 사업 수입에 추가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포트씨는 말했다.

매튜 프라우즈 제로즈 대표는 개인 사업자들에게 잡키퍼는 세금 목적의 사업에서 또 다른 수입원이 될 뿐이라고 말했다.

“만약 그들이 잡키퍼로 이익을 보고 있다면, 그들은 이익에 대한 세금을 내게될것이다.”

기타 비즈니스 소유자

사람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은 근로자에게 잡키퍼 지급액을 지급하는 통로로, 직원의 한계세율을 기준으로 세금 부분을 뺀다.

프라우즈씨는 “대부분의 사업에서 잡키퍼는 연말정산 과정과 세금 부과 시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분의 세금 신고서에는 ‘잡키퍼 수입’이나 ‘잡키퍼 직원’이라고 할 만한 근거가 없다.”

ATO의 포트씨는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잡키퍼는 기업들이 통상적으로 급여와 임금을 받는 것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용주에게도 과세되지만, 그들은 그들이 지불하는 급여에 대해 공제를 받는다”고 그녀는 말했다.

연금

포트 씨는 지금까지 200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받은 조기 연금 환급이 비과세 대상이여서 세금 신고서에 신고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사업주들이 6월 30일 이전에 직원들의 연금에 대해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라우즈씨는 “고용주가 오로지 잡키퍼 급여만 받고 있는 종업원에 대해 연금을 지불하도록 하는 법률적 요건은 없지만, 그들은 연금을 줄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고용주들 중 많은 사람들이 옳은 일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