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2022년 해외 여행 재개 가능성 전망- 2021년 콴타스 한국 취항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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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재개에 대한 계획이 계속 변경되고 있지만, 만약 당신이 해외 여행이 2021년 중반까지

다시 시작되기를 바란다면, 몇 달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세계관광기구(WTO)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2020년 1월부터 8월까지

해외 관광객 입국률이 70%나 급감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관광기구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에 따른 여행 제한 조치를 거론하며 2021년 3/4분기까지는

어떤 형태의 반등도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다른 기관은 2022년까지는 실질적인

움직임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화요일에 발표된 자료에서 조사위원회는 해외 관광객 회복에 직면한 주요 장애물로는 국경 폐쇄와

여행 제한, 그리고 바이러스의 느린 억제와 불안해하는 여행자 등이 있다고 말했다.

제3의 유행이 미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현재 870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가 100만 명을 기록했으며, 영국도 100만 명에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 5명 중 1명은 2022년이 해외 여행 회복의 더 정확한 일정이라고 말한다.

지난 주, 콴타스 CEO 앨런 조이스와 회장 리처드 고이더는 호주 사람들이 적어도 1년 동안 미국이나

영국 노선을 운항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으며, 조이스씨는 “2021년 말까지”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 금요일 시드니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콴타스 항공의 취항지인 미국과 영국 같은 경우

두 지역에서 바이러스가 많이 퍼지는 점을 감안할 때 백신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2021년 말까지 잠재적으로 이러한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백신의 개발에 대해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

콴타스가 2019~20년동안 20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연간 매출이 21% 감소하는 등 올해 1분기에는 1억달러의 추가 손실이 예상된다고 항공사는 밝혔다.

콴타스는 호주와 뉴질랜드가 부분적으로 구축한 사례와 같이 낮은 감염 사례를 가진 국가들과 함께

COVID-19 “트래블 버블스”를 형성하고 새로운 아시아 노선 취항을 희망하고 있다.

지난 달, 스콧 모리슨 총리는 한국, 일본 그리고 태평양의 다른 국가에서 온 해외 입국자들이

호텔 검역을 받지 않고도 NSW,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노던 테리토리 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의 키위(뉴질랜드) 이웃들과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고이더 사장은 “콴타스와 젯스타 모두 COVID 이전 취항 노선의 일부가 아니었던 곳을 포함해 이러한

트래블 버블의 결과로 개방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초에는 미국과 영국 등 핵심 노선이 다시 열리기를 기다리는 동안

한국, 대만, 태평양의 여러 섬들이 콴타스의 새로운 취항 노선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해외 관광객들의 연간 감소율을 기록한 것은 2009년 세계 경제 위기로

4% 감소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