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컬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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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좋은 말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사랑’, ‘위로’, ‘어머니’, ‘명절’, 등등. 그 중 하나가 섬김이라고 생각합니다. 섬김에는 헌신과 봉사,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섬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섬기는 것보다 섬김을 받으려고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더 큰 자’ 인가를 다투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면서 선생된 내가 이렇게 한 것은 너희도 이렇게 하게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섬김은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께서 하셨을리도 없고 우리에게 하라고 시키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김이 어려운 것은 우리가 그만큼 성숙하지 못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Ray Boltz라는 미국 가수가 부른 ‘Thank You’라는 노래입니다. Youtube에서 한번 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나의 작은 섬김이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I dreamed I went to heaven and you were there with me

난 천국에 간 꿈을 꾸었고 당신은 거기에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우린 수정바다 해변의 황금길을 함께 걸었죠

천사들의 노래소리가 들려 올 때 누군가 당신 이름을 불렀고

당신은 고개를 돌려 이 청년을 보았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당신께 다가왔죠

그가 말하길 “친구여, 당신은 지금 날 모르시겠지만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내가 8살 때 당신은 내 주일학교에서 가르치셨죠.

매주일 공부가 시작되기 전 기도를 하셨는데

어느 날 그 기도시간에 전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답니다.”

감사해요, 내게 주님을 전해주셨죠.

난 변화된 새 생명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내게 주님을 전해주신 걸.

저는 당신이 주신 것으로 너무나 기쁘답니다

또 다른 사람이 당신 앞에 와서 말했죠 “그 때 기억나세요?

어느 선교사님이 오셔서 보여주신 사진에 당신은 눈물을 흘렸고

당신이 가진 것이 얼마 없었음에도 당신은 기꺼이 그것을 모두 헌금해 주셨죠

주님께서 그 선물을 받으셨고 그로 인해 제가 지금 천국에 있는 것이랍니다.”

감사해요, 내게 주님을 전해주셨죠. 난 변화된 새 생명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내게 주님을 전해주신 걸. 저는 당신이 주신 것으로 너무나 기쁘답니다

그렇게 한명씩 찾아오는 사람들이 멀리까지 줄지어 있었고

각각의 삶들이 어떤 모습으로든 당신의 온유함에 감동 받은 것입니다

당신이 행하신 작은 일들, 당신의 희생들이

이 땅에서는 숨겨졌으나 이제 하늘에서는 크게 높임을 받았습니다

하늘에는 눈물이 없다는 걸 알지만

아마 당신 눈에는 눈물이 고였을 테죠

예수께서 당신의 손을 붙잡고 당신은 주님 앞에 섰을 때

그가 말했죠 “아들아 주위를 둘러보렴, 네 상급이 이렇게 크구나…”

감사해요, 내게 주님을 전해주셨죠. 난 변화된 새 생명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내게 주님을 전해주신 걸. 저는 당신이 주신 것으로 너무나 기쁘답니다

 

섬김이 중요한 것은 섬김을 통해서 천국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 주도 섬김으로 가정과 삶이 천국으로 변화되길 바랍니다.

 

[시드니신학대학 천용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