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보충제 COVID-19 면역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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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보충제가 COVID-19 면역력과 “수천명의 생명”을 구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멜번 한 유명 의학 연구소가 밝혔다.

멜번의 한 의학 연구소는 이 보조식품이 COVID-19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며, 호주의 노인요양시설에 비타민D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국립 의학연구소(NIIM)의 이안 브릭스토프 교수는 쉽고 편하게 이용 가능한 이 영양소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방정부에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이 조치가 “수천명은 아니더라도 수백명의 생명을 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브릭스토프 교수는 “세계 각국의 연구는 비타민D가 애초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쌓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질병에 걸린 사람에게도 그 질병의 영향을 줄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정부가 일일 보충제를 권고하고 다른 나라들도 이와 유사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시급히 고려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에서는 지금까지 이러한 자료가 무시되어 왔다. 이에 대한 조치가 시급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을 구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호주인 5명 중 1명은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브릭스토프 교수는 말했다.

“인간의 건강에서 영양소가 차지하는 역할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고 있다. 약 30%의 의사가 영양소와 비타민 치료를 포함하는 통합의학을 어떤 형태로든 실천하고 있으며, 호주 인구의 70% 이상이 어떤 형태의 대체의학을 실행하고 있다.”

이 연구소의 설립 이사인 사리 교수는 비타민D가 백신이 발견되기 전까지 COVID-19에 대항하여 노인들을 보호하는 더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우리는 정부에 모든 호주 국민들에게 비타민D를 권고하고 특히 노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보조 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비타민D는 현재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다. 비용적인면에서도 이것은 매우 쉬운 결정이다.

“기존의 사회적 거리 유지과 위생 방역 조치와 함께 도입된 성공적인 비타민D 프로그램은 호주의 경제가 더 빨리 회복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빅토리아 주가 금요일에 81명의 새로운 확진자와 59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보건부는 7월과 8월동안 사망자가 50명이 발생했으며, 빅토리아 주의 총 사망자는 지금까지 6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