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주말 날씨,강한 비바람과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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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퀸즈랜드 남동부 지역에 폭우와 홍수, 강풍에 의한 바람이 불어 닥칠 것으로 예측되며, 이미 NSW 국경에서 북쪽으로 향하고 있다.

기상청은 퀸즈랜드가 주말동안 비가 올 것이며, 해안에서 저기압 시스템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요일에는 비바람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학자 리비오 레가노는 시속 60km 이상의 바람, 지속적인 강우량, 프레이저 코스트까지 홍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예측은 퀸즈랜드 남동부 내륙과 골드코스트 일부 지역에 이미 폭우가 내리고 있으며, 이 시스템은 정오부터 브리즈번 지역을 강타할 예정이다.

“우리는 이러한 초기 시스템이 계속해서 북쪽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지속적으로 비가 내릴 것이다.”

퀸즈랜드 남동부 지역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비가 올 것으로 예보하였으며, 웨더존의 초기 예보는 비가 오는 구름이 많은 날에는

최저 22도, 최고 3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퀸즈랜드 북부는 40일 이상 지속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