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사무실 근무자들의 새로운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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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의 대기업들은 직원들을 다시 사무실로 출근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COVID-19 이후 근무 환경은 의자 없는 회의실, 체온 테스트, 분할 교대 근무 등이 포함될 것이다.

선콥의 최고 경영자인 스티브 존스톤은 선콥이 6월에 일부의 직원들을 사무실로 다시 출근시키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6월말까지 직원 6,000명 중 50%는 여전히 집에서 일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인 상황에서 다시 사무실로 출근시키는 작업이 천천히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이 돌아왔을 때, 특히 회의실, 건물 입구, 승강기 등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존스턴 씨는 “평소 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무실의 경우 6명만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콥 사장은 장기적으로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증가로 회사의 사무실 사용률이 장기적으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존스턴 씨는 “우리는 생산성에 영향을 주지 않고 (집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딜로이트의 파트너인 필 윈저스는 기업들이 그들이 재택 근무를 시작하게되면서 사무실에서 일해야 할 사람들의 수를

재평가함에 따라 브리즈번의 대형 CBD 상업 공간의 임대료가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윈더스 씨는 현재 브리즈번에는 약 25만 평방미터의 프라임 오피스 공간을 흡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윈더스 씨는 “공급과 수요에 관한 문제인데 재택 근무로 전환하면서 수요가 줄어들어 임대료를 줄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의 파트너인 로비 로버트슨은 많은 직장들이 가까운 미래에 “하이브리드 워크 주”를 도입할 것이며

이는 사무실과 집 사이의 시간을 나누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무실에서 3일, 집에서 2일동안 일을 할수도 있다.” 라고 로버트슨 씨가 말했다.

“특정 프로젝트를 하고 협업이 필요하면 사람들이 사무실로 들어올 겁니다.”

그는 사람들이 부엌과 화장실 같은 흔한 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기 때문에 사무실 공간 청소에 관한 프로토콜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