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바이러스 주의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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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슬랜드 주가 새로운 COVID-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 보건 최고 책임자는 럭비 경기 입장 시스템 문제와 하수 검사 후에 감염자 발생 우려를 하고 있다.

퀸슬랜드의 최고 보건 책임자는 브리즈번의 하수에서 바이러스 균이 발견된 후, 건강이 좋지 않은 브리즈번 시민은 COVID-19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하였다.

자넷 영 박사는 그 결과가 예전의 바이러스 사례와 연관될 수도 있지만, 지역사회에서 감염자가 발견되지 않은 사례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퀸슬랜드 주에서는 단 4건만의 감염자가 남아 있는 가운데 월요일에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영 박사는 지난번에 언급한 것과 같이 감염자가 회복이 된 후 남아있는 잔존물일 수도 있으며,이 바이러스가 지난 달 타운즈빌과 에어리 비치에서 발견된 바이러스 잔해들을 설명해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영 박사는”감염자가 완치된 후 퀸슬랜드 어디든 갈 수 있기 때문에 완치자의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모르는 지역사회에서 COVID-19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영 박사는 위험성이 낮다고 확신하는 반면 지난 주 럭비 게임에서 입장 시스템이 문제가 생겨 선콥 경기자에서 목격된 꽉 찬 장면들은 그녀에게 더 많은 경고를 주었다.

그녀는 “(그 경기에) 가서 아픈 사람은 누구든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티켓텍이 문제가 발생한 뒤 경기 초반 최소 15분 동안 2만여 명의 팬들이 좁은 공간에 고립돼 경기장은 입장권이나 가방 확인 없이 한 번에 모두 입장할 수 있게 됐다.

“감염 위험은 낮고, 지역사회에서 어떠한 사례도 볼 수 없다. 하지만 하수처리 결과는 감염사례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 박사는 선콥 경기장과 연계된 커뮤니티에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뒤와 앞 두 줄에 있는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는 연락 추적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으며,

감염자의 양쪽에 있는 두 좌석에 모두 테스트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