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번 시의회 소식- 빅토리아 파크 협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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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빅토리아 파크에 대한 시민 협의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코로나비이러스로 인해 이제껏 중단되었던 빅토리아 파크 시민 협의 절차에 대해 기간 연장이 발표되었습니다.

 

애드리안 쉬리너 시장은 빅토리아 파크는 50년 만에 새로이 조성되는 최대 규모의 공원이라고 강조하며, 따라서 지역 사회와의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고의 파크랜드를 제대로 계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는 단 한번 뿐입니다. 따라서 시민 모두가 이 사업에 대해 의견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제대로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이 공원에 대한 시민 협의 일정을 계획할 때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발생을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공장소에서의 모임에 대한 제약으로 인해 계획적인 협의 절차가 더 이상 진행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시민들과의 참여 세션 및 직접 대면 만남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그러한 기회를 가지게 될 때까지는 시민과의 협의 기간은 무기한 연장될 것입니다.

 

쉬리너 시장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자 희망하는 시민들 중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참여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당면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빅토리아 파크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도 계속 진행해서, 이 위기가 끝난 다음 도시의 경제적 회복에 도움이 되고, 모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간이 연장되어야 이 프로젝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골프장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파크랜드로 탈바꿈되지만, 시민들에게 인기있는 퍼트 코스, 골프 연습장 및 연회시설은 계속 남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원하는 시민들은 www.brisbane.qld.gov.au 에 방문해서 ‘빅토리아 파크 비젼 (Victoria Park Vision)를 검색해서 이메일 업데이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