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번 사업체 및 주민 공과금 연기 신청 3,10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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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사업체와 주민들은 31백만 달러에 상당하는 시공과금 지불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브리스번 사업체와 주민들이 브리스번 시의회 시공과금 연기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의 3천1백만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애드리안 쉬리너 시장은 3월 23일 시의회의 시공과금 납부 연기 혜택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4,200 명의 주민과 사업체가 최고 9월까지 시공과금 납부 연기 신청을 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는 모든 주민, 사업체, 클럽, 단체 및 호주내 모든 정부에게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경제 회복에는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냉철한 경제적인 관리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여행 금지 등으로 인해 문을 닫은 사업체나 그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배려하는 정책이 이루어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경제적인 재난입니다. 따라서 시의회는 시공과금을 기한내 납부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최대한 배려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올해 예산은 6월 17일에 발표될 것입니다. 이 예산은 코로나바이러스 경제 난국을 헤쳐나가는데 특히 중요한 예산이 될 것입니다.

 

“2020/21 예산은 브리스번 시의회로서 가장 힘든 예산 중 하나였습니다. 어느 누구도 도시 전역이 봉쇄되고,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고, 수십억 달러의 수입 손실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정부의 예산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이 예산은 기반 시설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면서, 책임있고 안정적인 경제적 관리를 하기 위한 예산이 되어야 합니다.

 

“신설된 경제 회복 전담반은 시의회와 도시의 주요 이해 당사자들이 브리스번의 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경제 회복 전담반은 브리스번 경제 회복에 대한 중요한 의사 결정 단계를 주도하고, 이번 위기가 지나간 후에도 수년간 브리스번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할 전망입니다.

 

“현재 브리스번 역사상 최대의 경제 위기를 막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어려움을 용기와 믿음으로 맞서고, 브리스번 시민들을 위한 현명한 판단을 통해 장기적인 도시의 번영을 위한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현재 7백9십만 달러가 사업체 경제 복원 사업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여기에는 6월 30일까지 사업체의 수수료, 징수세 및 임대료 납부 연기, 주차 미터기 작동 일시 중단, 필수 직원과 주민들을 위한 시의회 공영 주차장의 주차비 할인 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저희 시의회는 도로 및 보도 업그레이드 단행, 시립 도서관과 수영장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 노인분들에게 오프 피크 무료 대중교통 요금, 첫 주택 구입자에게 50% 시공과금 할인 혜택도 변함없이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리스번 메트로, 브리스번 최대의 공원이 될 빅토리아 파크 및 브리스번 강에 신설 5개 그린 브릿지 등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될 대규모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