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빠진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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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것보다 더 심한 경기 급락, COVID 위기로 인한 엄청난 하락

스콧 모리슨 총리는 호주 경제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하락을 기록함에 따라 “호주의 절망적인 날”이라고 말했다.

경제학자들은 경제 수치가 나빠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두려워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쁘다고 하였다.

호주의 재정은 사상 최대 분기 하락을 기록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가파른 연간 폭락으로 타격을 받았다.

호주인들은 왜 우리가 현재 COVID-19 경기 침체에 빠져 있는지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정부가 알고 있듯이, 이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정부는 생명과 생계 보호를 위해 행동해 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처한 불황을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보면, 그 상황의 심각성은 분명하다.

“COVID-19 위기는 호주의 이전 경기 후퇴와 어떻게 비교되는가? 회복이 얼마나 길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히 그 감소는 우리가 이전에 본 그 어떤 것보다도 훨씬 더 크고 빠르게 이루어졌습니다,”라고 경제학자 캘럼 피커링은 말했다.

발표된 자료는 지난 분기에 경제가 7퍼센트라는 충격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며,

그것은 1분기에 약 0.3퍼센트 감소를 뒤따른다.

이전까지 가장 큰 하락폭은 1974년이었는데, 당시 호주 경제는 2분기에 2%밖에 떨어되지 않았다.

이것은 우리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연간 성장 감소속에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겪는 불황의 수렁에 빠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제 재앙은 전문가들과 심지어 중앙은행에서 예상한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

마이클 스메데스 통계청실장은 “전 세계적인 유행병 및 관련 국가봉쇄정책으로 인해 2분기 GDP가 7.0%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는 1959년 기록이 시작된 이래 분기별 국내총생산(GDP)에서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은 GDP 수치가 슬픈 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잡키퍼 임금 보조금이 없다면,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70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또한 의회에서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며 경제가 재개됨에 따라 회복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호주는 경제는 회복될 것이고 호주는 다시 성장할 것이고 일자리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고 말했다.

호주의 가정과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잡키퍼와 잡시커 프로그램은 공공에서 민간 부문으로 기록적인 금액을 지원하는 결과를 낳았다.

복지급여는 수급자 증가와 추가 지원금 지급으로 41.6% 증가율을 기록했다.

서비스에 대한 지출은 무려 17.6%나 감소했으며, 운송 서비스, 차량 및 호텔 운영, 카페, 레스토랑 등이 감소했다.

하지만 주류 소비량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2분기에는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제약을 가함에 따라 서비스에 대한 가계 지출이 크게 위축되었다고 말했다.

노동시간도 9.8% 감소했다.

마티아스 코만 재무장관은 강력한 폐쇄가 바이러스 확산을 통제하는데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코만 장관은 “우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고 최우선 과제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함으로써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었으며 그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BIS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수석 경제학자 사라 헌터는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보면, COVID-19 경기 침체에서 회복되는 길이 길어질 것이 분명하다. 3분기의 하락은 빅토리아 주의 폐쇄에 의해 더 하락할 것이며, 이러한 계속되는 건강상의 우려 외에도, 지속적인 규제와 정부의 소득 지원을 줄이는 것이 경제를 하락하게 만들 것이다.

2022년 초가 되어야 예전의 경제로 회복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