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스 부동산 규제 완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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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스는 다음 주에 또 다른 중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규제를 철회할 것이며,

이것은 경제적인 영향이 크다.

호주의  부동산 시장은 몇 주간의 엄격한 코로나바이러스 규제 후 영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다음 주말부터 뉴사우스웨일스의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다시 예전과 같이 구매전

방문을 할 수 있고 현장 경매도 할 수 있게 된다.

업계에서는 구매전 방문이 금지되고 예약만으로 방문이 대체되는 등

영업방식에 대한 엄격한 제약을 견뎌왔다.

경매도 금지되었고 온라인 플랫폼으로 옮겨야 했다.

업계 전문가들과 규제가 더 오래 지속될수록 경제 피해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라고 하였다.

도미니크 페로테 재무장관은 규제 완화는 주정부가 지속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곡선을

평탄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택을 사는 것은 누구나 가장 큰 결정 중의 하나이기에 사람들이 더 쉽게 방문하여 구매

또는 임대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NSW에게 중요한 단계”라고 페로테 장관이 말했다.

“부동산 업계가 온라인 경매, 예약 방문 또는 온라인에 의한 부동산을 보는 방식으로 전환하는데

적응을 해왔으며, 이제 예전과 같이 정상적인 운영 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 유지와 같은

안전 조치가 그 과정의 핵심 부분으로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금요일 발표된 4월의 부동산 가격 변화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는

지난 몇 달간의 강한 성장세를 보인 후 시드니에서 아주 소폭의 상승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집값에 미치는 영향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으며,

앞으로 몇 달내에 부동산 가격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브래드 헤자드 보건장관은 이 조치가 시민들을 보호하고 NSW의 COVID-19 확산 속도를

늦추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가 COVID-19의 확산을 막는데 탁월한 역할을 해왔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경계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헤자드 장관이 말했다.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부동산을 방문하고 경매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수를 제한하고,

위생적인 청소와 안전 지침을 따라야 하며, 고객이 표면을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항상 손 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페로테 장관은 단지 규칙들이 완화되고 있다고 해서 부동산 업계가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우리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의 직장을 유지하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안전 조언을 따르고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부동산들에게 경매를 진행할 시 1.5m 이상의 물리적 거리를 항상 유지하고

좋은 위생 상태를 유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부동산은 다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연락 추적할 수 있도록

주택 방문과 경매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상세한 연락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