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과 해외 여행 재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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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언제 국내 여행과 해외 여행이 재개될까?

정부의 복구 계획에 따르면, 국내 여행이 곧 재개될 수도 있지만 해외 여행에 대한 결정은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호주사람들은 곧 다른 주들을 여행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해외 여행은 시간이 좀 걸릴것이라고 스콧 모리슨 총리는 말한다.

연방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규제 완화와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위한 3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1단계에서는 거주하는 주 지역의 여행이 허용될 것이다.

모리슨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일부 주지역에 대한 여행이 2단계에서 시작돼 3단계에서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렌던 머피 최고 의료 책임자는 “3단계에서는 전국을 여행 및 이동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국내 관광업계가 시작하게 될지도 모른다.”

국가 내각의 권고안은 각 주들이 상황에 맞게 도입할 것이라고 모리슨 총리는 말했다.
이는 주와 지역의 엄격한 국경 제한을 완화하고 다른 주에서 온 방문객들을 수용하는 것을 각 주정부의 결정에 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연방정부는 불필요한 국내 이동에 대해 자제하기를 촉구한 바 있지만, 총리는 주 국경 제한이 “정부 정책의 기준점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이 결코 우리의 제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각 주들이 일방적으로 취한 결정들이었습니다.”

“각 주정부의 결정에 대해 존중하고 따르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아나스타샤 팔라스츠크 퀸스랜드 수상은 다른 주로부터의 감염 위험이 낮을 경우 국경 제한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6월 방학때까지 퀸스랜드주 관광업이 재개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차량을 이용해 250km까지 벗어나 주 지역을 여행할 수 있게 될 것이고, 7월에 제한이 풀려 퀸스랜드 내의 모든 지역의 여행이 가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물론 국경 완화를 검토 중”이라며 “NSW와 빅토리아에서 감염 비율이 낮을 경우 다른 주 사이의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지만 건강 증명을 해야하는 조건이 붙게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퀸스랜드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것이며, 위험이 생길 경우 국경은 폐쇄된 채로 유지될 것이다.”


해외여행은 언제부터?

해외 여행은 정부 계획의 3단계에서 고려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모리슨 총리가 말한 타스만 횡단 여행과 태평양 섬 여행으로 시작될 것 같다.
그러나 호주인들이 아시아, 유럽, 미국 등지로 휴가를 가는 광범위한 해외 여행은 곧 재개될 것 같지 않다.

머피 교수는 “현재의 상황으로는 해외 여행을 재개하는 것은 가까운 미래에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해외 여행에 대한 예외는 아주 제한적인 상황에 대해서만 출국이 가능하다.”

머피 교수는 호주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대부분이 해외여행과 관련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호주 감염 사례의 3분의 2가 해외 여행자들이었기 때문에 여러 차례 말한 것처럼 국경 해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는 곧 국경 봉쇄조치를 완화하지 않을 것이며, 이 바이러스가 호주시민들이 해외에서 돌아오는 경우가 더 위험하기때문에 귀국하는 사람들을 격리시킬 것이다.”하였다.